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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은 쇼팽과 상드 일행이 마요르카섬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배에 오른 1838년 11월의 어느 날로부터 시작된다. 1부에서는 쇼팽이 마요르카에서 제작된 작은 피아노를 가지고 어떻게 음악사에 길이 남을 혁신적인 작품인 <전주곡집>을 쓰게 되었는지 그 놀라운 여정을 따라가 본다. 2부에서는 마요르카산 피아노의 흔적을 따라가며 밝혀지는 나치 독일의 만행과 이 악기를 극적으로 손에 넣었던 반다 란도프스카의 인생과 음악을 조명한다.(2023년 2월 발행)

폴 킬데아(지음), 배인혜(옮김), <쇼팽의 피아노: 낭만주의를 관통한 여정>, 만복당 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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